-
조회 수: 2980, 2014-02-22 13:07:10(2014-02-22)
-
긴~시간의 피,땀섞인 노력과
그 속에 보이지 않는 시기와 편견과 파벌까지,
그 고통 이기고
짧은 시간의 승부에서
지고,이김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듯 한데
지고,이김이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함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 댓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소치는, 작고 치사한 이름같은 올림픽을 치렀으니
평창은, 평화롭고,공평함을 알리도록
준비하고,진행하여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올림픽으로,
마무리 되도록 기도가 필요한 앞으로의 4년입니다.
선수가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 하지 않을 순 없고,
성적이 낮은것은 지난4년이 안일 했다고 표현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며
개인적 또는 단체적으로 새로운 결실을 위해 누군가는
또 다시 시작합니다.
그들의 아품과 고통과 실력을 함께 만지는 지도자가 더 많이 필요한
우리나라 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4 | 김장환 | 3367 | 2003-07-17 | |
513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368 | 2015-06-05 |
512 | 김장환 엘리야 | 3369 | 2012-06-07 | |
511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71 | 2003-05-21 |
510 | 김진세 | 3372 | 2021-01-27 | |
509 | 청지기 | 3372 | 2022-02-13 | |
508 | 임용우 | 3375 | 2003-03-18 | |
507 | 청지기 | 3379 | 2022-01-16 | |
506 | 청지기 | 3387 | 2021-01-03 | |
505 | 임용우(요한) | 3388 | 2003-07-07 | |
504 | 강형석 | 3402 | 2003-06-16 | |
503 | 임용우 | 3403 | 2006-10-16 | |
502 | 박의숙 | 3405 | 2003-04-08 | |
501 | 청지기 | 3411 | 2021-12-15 | |
500 | 청지기 | 3414 | 2019-09-29 | |
499 | 이해달 | 3422 | 2003-05-05 | |
498 | 김장환 | 3425 | 2003-05-14 | |
497 | 김장환 | 3426 | 2003-04-25 | |
496 | 청지기 | 3426 | 2014-05-18 | |
495 | 글로벌팀 | 3427 | 200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