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32, 2013-12-18 15:05:57(2013-12-17)
-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세밀한 속삭임에
조용히 귀 기울여봐요
기쁨이 승화된 충만함
오감으로 누리는 향연
감사로 피워올린 향기
난 느낄 수있어요
이미..
내 안에..
그분이 살아계심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43 |
9일 찬양축제 후기.
+2
| 구본호 | 1349 | 2003-11-10 |
3342 |
찬양축제 후기 2
+3
| 김바우로 | 1810 | 2003-11-10 |
3341 |
내일(수요일)은
+1
| 임용우(요한) | 1407 | 2003-11-11 |
3340 | 임용우(요한) | 1301 | 2003-11-16 | |
3339 |
안전 운전 하세요.
+4
| 김바우로 | 1623 | 2003-11-17 |
3338 |
잘 다녀왔습니다.^^
+7
| 임선교 | 1818 | 2003-11-17 |
3337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292 | 2003-11-17 |
3336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2170 | 2003-11-18 |
3335 | (엘리아)김장환 | 2431 | 2003-11-19 | |
3334 | (엘리아)김장환 | 2406 | 2003-11-19 |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나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인내
그 분의 인자하심을
이제 조금씩
나 느낄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