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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58, 2013-12-18 15:05:57(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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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세밀한 속삭임에
조용히 귀 기울여봐요
기쁨이 승화된 충만함
오감으로 누리는 향연
감사로 피워올린 향기
난 느낄 수있어요
이미..
내 안에..
그분이 살아계심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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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42 | 2010-03-11 |
3493 | 수산나 | 1242 | 2011-06-16 | |
3492 |
안녕하세요?
+7
![]() | 김문영 | 1242 | 2012-11-01 |
3491 | 강인구 | 1243 | 2005-05-02 | |
3490 |
한번 봐주세요
+6
| 강인구 | 1243 | 2005-12-15 |
3489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43 | 2006-01-26 |
3488 | 김영수(엘리야) | 1243 | 2012-08-01 | |
3487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43 | 2012-10-18 |
3486 | 아그네스 | 1244 | 2006-09-08 | |
3485 | 김장환 엘리야 | 1244 | 2007-07-06 | |
3484 |
강베드롭니다~
+7
| ♬♪강인구 | 1244 | 2011-08-23 |
3483 | 노아 | 1244 | 2012-01-02 | |
3482 |
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245 | 2005-06-29 |
3481 | 김진현애다 | 1245 | 2008-12-30 | |
3480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245 | 2009-08-28 |
3479 | 이종림 | 1245 | 2009-09-19 | |
3478 | 이종림 | 1245 | 2009-09-26 | |
3477 | 김장환 엘리야 | 1245 | 2010-02-12 | |
3476 | 전미카엘 | 1246 | 2005-03-27 | |
3475 | 열매 | 1246 | 2006-01-20 |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나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인내
그 분의 인자하심을
이제 조금씩
나 느낄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