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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47, 2013-08-14 17:12:56(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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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주 안에서
사랑하고 감사하기로 결단한 날은
'네가 이래도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이야?'
마치 시험이라도 하듯
사랑으로 감싸야 할 일이
감사로 마음을 바꿔야 할 일들이
생기는 것을 여러번 경험합니다
오늘도 혹시나 하며
이로 인해 받을 시험까지도
미리 염두해 두고
단단히 마음 먹었습니다
역시나..
사랑을 베풀고
너그럽게 용서하고
그럴 수도 있지로 마음을 바꿔야 하는
포용이 필요한 하루였습니다
미리 알아차려서 그랬을까요?
화를 내지도 낙심하지도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면 승리한 거지요?
베드로전서 5:8 KRV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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