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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산 브랜글의 글
  • 조회 수: 1728, 2013-08-02 15:45:51(2013-07-27)
  • "기도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진정 나는 기도의 영과 기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린것 같은 느낌이었다. 다음 순간 내가 기억했던 것은 비록 내 마음에는 전혀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싶은 느낌이 없었지만 내 의지로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었다. 나의 감정은 우울증과 흑암으로 완전히 뒤덮여 있을 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나 내게 시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을 때 그것은 축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환한 빛이 희미하게 떠오르면서 천천히 타오르는 그 빛은 마침내 내 마음속에 있던 흑암을 깨뜨리고 말았다. 우울증은 지나가 버렸고 나의 인생은 다시 아름답고 생기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나는 다시 한번 은혜로우신 축복들로 인하여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울증을 극복하는.. -새뮤얼 로갠 브랜글은 선지자의 모습을 산 성도이다

댓글 1

  • 박마리아

    2013.08.02 15:45

    감정처럼 불안정한 것은 없지요~
    의지와 결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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