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예배가 즐거워 지기위해서는 예배 반주자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기타.오르간 또 다른 여러가지 악기들
아마 우리 친구들도 한가지의 악기는 다룰 줄 알텐데
하느님이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반주자로 봉사 하고픈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반주자는 예배를 함께 이끌어나가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에게는 예상치 못한 하느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모두 한번 기도해보시고 그런 마음이 들면 서슴치 말고 선생님께 알려 주십시오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2-25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