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66, 2009-12-13 21:43:49(2009-12-13)
-
오늘 성탄 잔치 준비로 함께 하신 선생님들 참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참 기쁘게 받으셨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 끝까지 잘 해서 정말 예쁘고 멋졌어요.
예수님의 성탄을 준비하는 그 시간 시간이 기쁘고 설레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 6
-
이우영
2009.12.14 08:55
-
이종림
2009.12.14 12:39
예수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우리모두 부모님과 함께 암송구, 찬양을 외우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뜻을 되세기는
대림절기를 지냅시다.
다음주에는 총 마무리 연습을 할 꺼에요.
의상들 흰색티와 청바지 준비해 두세요..
주님안에서 즐겁게 지내는 하루되세요. -
김장환 엘리야
2009.12.14 18:05
마라나타! 어와나주일학교 교사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노규금
2009.12.15 13:05
잘지내고 계시죠? 이곳 송산에서 있으면서 제일 그리운 것이 어와나와 주일학교예요~ 지나고 보니 참~ 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축복하고 그립습니다... -
♬♪♫강인구
2009.12.15 13:57
사모님~
반갑습니다. 모두 건강하시지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엔어 해피 뉴 이어-ㄹ~" -
서미애
2009.12.17 23:39
사모님, 넘 반가워요. 사모님 아이들과 찍은 사진 몇달전 봤는 데 더 깊이가 느껴지는 모습(세 아이 엄마만의 뭐 그런거?)이... 헤, 농담이구요. 하연공주님과 두 귀염둥이 잘 크죠? 신부님께 참 감사한 일 많았는 데! 진짜, 너무 보고싶다. 다섯식구 이야기도 종종 들려주세요. 가족 사진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6 | 은과금 | 3933 | 2003-05-24 | |
475 | 은과금 | 3945 | 2003-05-24 | |
474 | 이영순 | 3969 | 2003-06-01 | |
473 |
혁아...
+2
| 임 쌤 | 4871 | 2003-04-20 |
472 | 이영순 | 4918 | 2003-06-18 | |
471 |
방가~~방가~~
+1
| 김유정 | 4928 | 2003-04-14 |
470 | 하모니카 | 4968 | 2003-09-26 | |
469 |
장난글 (누구게)
+6
| 은과금 | 4999 | 2003-05-27 |
468 | 양신부 | 5010 | 2010-03-19 | |
467 | 강형석 | 5013 | 2003-04-22 | |
466 |
안녕하세요..
+1
| ㅈㅏ①ㄹㅣ山ㅓ~333 | 5035 | 2003-08-27 |
465 | ㅡㅁㅡ넌 누구쇼 | 5042 | 2004-03-17 | |
464 | ☆영순 | 5060 | 2004-08-02 | |
463 | 강형석 | 5065 | 2004-03-19 | |
462 | 강형석 | 5066 | 2004-06-28 | |
461 | 당근벚꽃 | 5077 | 2003-07-10 | |
460 | 청지기 | 5098 | 2010-06-02 | |
459 | 청지기 | 5099 | 2010-06-02 | |
458 | 이요한(종) | 5102 | 2007-03-24 | |
457 | 양신부 | 5109 | 2009-12-02 |
열심이신 선생님과 주일학교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