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창세기1장1절~11절 까지입니다.
  • 조회 수: 6431, 2004-08-11 21:06:31(2004-08-11)
  • 한처음에 하느님꼐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 돌고 있었다.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느님꼐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날이 밤,낮 하루가 지났다 하느님꼐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하느님께서 그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하느님께서 그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이튿날 밤, 낮 하루가 지났다. 하느님께서 "하늘 아래 있는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땅이 들어나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하느님께서는 마른 땅을 뭍이라,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꼐서 보시니 참 좋았다. 하느님꼐서"땅에서 푸른움이 돋아나라! 땅위에 낟알을 내는 풀과 씨  있는 온갖 과일 나무가 돋아나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 김바우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2-07 17:19)

댓글 1

  • 강형석

    2004.08.12 00:40

    하느님이 영순이를 보고 좋아하시내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6
불행. +1
☞주목이영순!!!!!!!! 5830 2004-12-12
355 이영순 5835 2003-04-04
354 서미애 5837 2009-09-29
353 조원혁 5840 2004-05-24
352 빨간당근벚꽃 5858 2003-08-18
351 양신부 5858 2009-06-20
350 은과금 5865 2003-05-24
349 은과금 5865 2003-06-22
348 이종림 5867 2010-03-29
347 이영순 5885 2003-05-09
346 김종찬 5885 2003-06-30
345 하모니카 5886 2003-07-23
344 누굴까요? 5900 2003-08-25
343 ┌☞이영순☜┘ 5902 2006-01-25
342 이영순 5907 2003-04-21
341 해바라기 5914 2003-05-24
340 은과금 5924 2003-08-02
339 조원혁 5926 2004-03-20
338 -━℡망고-♬ 5943 2003-09-20
337 권준석 5949 2009-11-2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