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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481, 2006-05-11 16:11:00(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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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오늘도 왔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안 오는 것 같네요.
제가 와서 글을 쓰시면 좀 답글좀 올려주세요!!>ㅁ<
그리고 5월 14일날에 봄 소풍 간다는데...
우왓!!>ㅡ< 그러면 나는 못 가는 거 자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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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
2006.05.12 19:09
영순,너 잘 지내니?? 요즘 못 보니까 심심해.빨리 와.보고싶다.우리 수영장도 갔었는데 너 오면 우리 또 가자고 졸르자.나다은이야.안뇽~~ -
유빌라떼에는 잘 안 들어 오는 편인데... 간만에 들어 왔더니
온통 예쁜 영순이 글로 도배가 되어 있네?
나는 찬양하는 강베드로 아저씨란다.
우리 영순이 글을 읽으며 참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가끔 전체 게시판에 그 곳과 가족 소식도 우리 영순이가
직접 올려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
.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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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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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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