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725, 2006-01-29 08:06:18(2006-01-29)
-
오늘 글을 2번 쓰네요..
헤헤 ^^;
요즘에 저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워낙 전에도 안 왔지만-_-)
흑흑 저만 오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저만 오는 느낌이에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은이에게 한마디해야겠네요.
이렇게 말이죠.
"다은아, 너도 제발 '글' 좀 써라 예!!"
그러면 오늘도 여기 까지 ~~
저번에는 바이바이 라고 썼었지만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 |
동생의 얼굴
+6
| 당근벚꽃 | 6238 | 2003-06-24 |
135 | 은과금 | 5899 | 2003-06-22 | |
134 | 강형석 | 7338 | 2003-06-21 | |
133 | 은과금 | 7986 | 2003-06-21 | |
132 | 은과금 | 6369 | 2003-06-21 | |
131 |
강형석 선생님 보세요
+1
| 은과금 | 6944 | 2003-06-21 |
130 |
글 없습니다 -_-;
+4
| 당근벚꽃 | 5449 | 2003-06-20 |
129 | 당근벚꽃 | 5991 | 2003-06-20 | |
128 |
나는야 나는야
+3
| 당근벚꽃 | 10172 | 2003-06-19 |
127 | 이영순 | 5125 | 200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