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933, 2006-01-29 08:06:18(2006-01-29)
-
오늘 글을 2번 쓰네요..
헤헤 ^^;
요즘에 저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워낙 전에도 안 왔지만-_-)
흑흑 저만 오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저만 오는 느낌이에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은이에게 한마디해야겠네요.
이렇게 말이죠.
"다은아, 너도 제발 '글' 좀 써라 예!!"
그러면 오늘도 여기 까지 ~~
저번에는 바이바이 라고 썼었지만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6 | 강형석 | 5526 | 2003-09-04 | |
185 | 강형석 | 6241 | 2003-09-02 | |
184 | 강형석 | 5849 | 2003-08-30 | |
183 | ⓙⓔⓞⓝⓖ-ⓗⓐ | 6215 | 2003-08-29 | |
182 |
[re] 『지금은 집』
+1
| ⓑⓐⓗㅕⓝⓨ | 6183 | 2003-08-29 |
181 |
에페소서 퀴즈대회 안내
+1
| 하모니카 | 10207 | 2003-08-27 |
180 |
안녕하세요..
+1
| ㅈㅏ①ㄹㅣ山ㅓ~333 | 5138 | 2003-08-27 |
179 | 누굴까요? | 5980 | 2003-08-25 | |
178 | 은과금 | 5762 | 2003-08-24 | |
177 |
1,2학년은 볼것...
+1
| 강형석 | 6174 | 200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