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632, 2006-01-29 08:06:18(2006-01-29)
-
오늘 글을 2번 쓰네요..
헤헤 ^^;
요즘에 저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워낙 전에도 안 왔지만-_-)
흑흑 저만 오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저만 오는 느낌이에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은이에게 한마디해야겠네요.
이렇게 말이죠.
"다은아, 너도 제발 '글' 좀 써라 예!!"
그러면 오늘도 여기 까지 ~~
저번에는 바이바이 라고 썼었지만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 | 이병준 | 7234 | 2008-04-26 | |
345 | 김장환 엘리야 | 7485 | 2008-03-13 | |
344 | 리도스 | 7520 | 2008-03-03 | |
343 |
섬기시는 분께...
+2
| 강인구 ^o^ | 5174 | 2008-02-26 |
342 | 손진욱 | 7360 | 2008-02-25 | |
341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2
| 리도스 | 8548 | 2008-02-22 |
340 | 양신부 | 5657 | 2009-09-12 | |
339 | 이종림 | 13926 | 2009-09-08 | |
338 | 이종림 | 6330 | 2009-09-08 | |
337 | 양신부 | 6017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