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9622, 2006-01-29 08:06:18(2006-01-29)
-
오늘 글을 2번 쓰네요..
헤헤 ^^;
요즘에 저만 오는 것 같은 느낌이(워낙 전에도 안 왔지만-_-)
흑흑 저만 오니까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우리 유빌라떼 요모조모에 저만 오는 느낌이에요.
아 오늘은 일요일이니 다은이에게 한마디해야겠네요.
이렇게 말이죠.
"다은아, 너도 제발 '글' 좀 써라 예!!"
그러면 오늘도 여기 까지 ~~
저번에는 바이바이 라고 썼었지만 이번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 | 서미애 | 9839 | 2009-09-28 | |
355 | 양신부 | 5409 | 2009-09-26 | |
354 | 박에스더 | 7413 | 2009-09-26 | |
353 | 양부제 | 7593 | 2009-04-24 | |
352 |
죄송한 마음입니다.
+2
| 리도스 | 5106 | 2009-02-09 |
351 | 리도스 | 5106 | 2009-02-01 | |
350 | 리도스 | 7272 | 2008-12-29 | |
349 | 노규금 | 8063 | 2008-12-12 | |
348 | 김장환 엘리야 | 7877 | 2008-11-04 | |
347 |
감사합니다
+1
| 박의숙 | 7631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