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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re] 궁금한것은 풀어주세요.
  • 조회 수: 6011, 2004-03-18 09:01:37(2004-03-18)

  • >저는 지금 궁금한게 있어요 좀 알이켜 주세요.
    >1.질문 처음에는 하느님 혼자였다고 했죠. 그런데 그때 색깔도 없었는데. 정말로 까만색이 맞나요?
    >2.질문 화와아 아담은 에덴동산을 떠나서 어디로 가고 어디에서 살았나요??
    >3.질문 만약에 예수님이 태어나신날이 12월 25일인데 그 때도 달력이 있었나요? 그리고 어떻게 선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것이 우리나라까지 전해왔나요?

    리플입니다..
    1.무슨질문인지 모르지만 성서어디에도 색깔이 없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혼돈스러웠다고 하지요...
    2.글쎄요 그건 성서에 나와있지 않내요.
    중요한 것은 에덴동산에서 나와서 힘들게 일해야 먹고 살수 있었다는 거죠
    3.달력이 있었죠. 현재의 성턴절은 그 시대의 달력을 요즘의 달력법으로 계산한 것이 랍니다.
    예수님시대는 음력을 사용했구요. 지금 양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탄절은 6세기 경에 어느수도사님이(이름이 기억나지 않음) 율리우스력에 맞추어서 계산한 것이 랍니다.  
    성탄절이 언재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냐는 질문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성탄절이 언제 들어왔다는 기록은 없지만 추정할수는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로 처음 발들여 놓은 교파는 천주교이지요.-약200년 전-
    중국을 통해서 천주교가 들어오기 시작했는대.
    중국인 주문모 신부님떼 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1794년 12월23일 압록강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니까.
    이틀후인 25일에는 성탄 미사를 드렸겠죠.
    그 전에는 우리나라에는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선교사는 없었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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