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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365, 2004-03-03 16:20:55(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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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수선한 분위기,,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 글,,
너무 썰렁한 게시판,, -ㅇ-음냐 음냐 ,,
6학년생활 2틀째 ,, 또 2반이 되고,, 가튼 반 애들은 엉망이고,, 선생님두 엉망이고,,
오늘은 선생님이 마귀 "할멈" (강조""할멈""=_=)의 속내를 드러냈고,,
누구(너, 아냐;; 56학년 여편내들말이야)는 잘 지내고 있는지욥...,, 나는 아주 잘 못지내고 있는데ㅣㅣ
-ㅇ-음냐,, 쓸것두 없구 , 컴 끄면 할것두 없고, 컴켜두 할것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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