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358, 2004-03-03 16:20:55(2004-03-03)
-
이 어수선한 분위기,, 절대로 올라오지 않는 글,,
너무 썰렁한 게시판,, -ㅇ-음냐 음냐 ,,
6학년생활 2틀째 ,, 또 2반이 되고,, 가튼 반 애들은 엉망이고,, 선생님두 엉망이고,,
오늘은 선생님이 마귀 "할멈" (강조""할멈""=_=)의 속내를 드러냈고,,
누구(너, 아냐;; 56학년 여편내들말이야)는 잘 지내고 있는지욥...,, 나는 아주 잘 못지내고 있는데ㅣㅣ
-ㅇ-음냐,, 쓸것두 없구 , 컴 끄면 할것두 없고, 컴켜두 할것두 없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6 | 은과금 | 6877 | 2003-05-24 | |
375 | 은과금 | 5258 | 2003-05-24 | |
374 | 은과금 | 4071 | 2003-05-24 | |
373 | 이영순 | 6856 | 2003-05-26 | |
372 |
재미있는 이야기 ^^
+4
| 이영순 | 5635 | 2003-05-26 |
371 |
낙서가 좋아요!!
+2
| 이영순 | 8539 | 2003-05-27 |
370 |
장난글 (누구게)
+6
| 은과금 | 5098 | 2003-05-27 |
369 | 이윤영 | 6116 | 2003-05-29 | |
368 |
안녕 애들아....
+2
| 강형석 | 5293 | 2003-05-30 |
367 |
엽기버스 운전기사
+2
| ⓙⓔⓞⓝⓖ-ⓗⓐ | 6366 | 200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