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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685, 2003-08-05 20:13:51(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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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애들아 나는 누군지 알지 (몰르면 답변(안하면 알지)
있잖아 나는 여기와서 너무 좋고 힘들고 재미있었어
내가 다른 사람들 집에가서 다른사람들에게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 근데 집앞에다가 부적이 있는 집도 있었다. 그리고 바닷가도 갔었고 예배도 드렸어 너희들은 하루 생활 방학이라고 헛되이 집에서
이리저리 굴러 다니지는 않았니? 흑시 방학이라서 집에서만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보는건 아니지?
애들아 나는 시간이 없어서 학교 숙제도 못하고 있잖어!!!!(숙제도 밀렸는데ㅠ.ㅠ::)
그리고 시간이 금이라고 하는 말있잖니???
그러니 너희도 방학는 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봐
나는 지금너무 기뻐(☆.☆(빤짝)
애들아 꼭 기도 한번은 해봐야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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