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26, 2003-05-13 17:08:59(2003-05-13)
-
오늘은 날씨가 좋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대....누가 복음 17:20절 말씀에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여러분이 보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지요....?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저의 마음안에 있는것 같아요....
자기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시는 분..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하느님이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 | ⓙⓔⓞⓝⓖ-ⓗⓐ | 9121 | 2003-06-14 | |
345 | 강형석 | 8754 | 2003-06-16 | |
344 | 이영순 | 6546 | 2003-06-16 | |
343 | 해바라기 | 12807 | 2003-06-17 | |
342 | ⓚ-ⓣ-ⓜ-ⓖ | 6395 | 2003-06-18 | |
341 | 이영순 | 4987 | 2003-06-18 | |
340 | 이영순 | 5178 | 2003-06-19 | |
339 |
나는야 나는야
+3
| 당근벚꽃 | 10224 | 2003-06-19 |
338 |
글을 짧게 쓴 기도제목
+4
| 당근벚꽃 | 7089 | 2003-06-20 |
337 | 당근벚꽃 | 6063 | 2003-06-20 |
하느님이 기뻐하심은 물론
저희들의 기쁨이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