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54, 2003-05-13 17:08:59(2003-05-13)
-
오늘은 날씨가 좋내요...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후배들도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는대....누가 복음 17:20절 말씀에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내요...
여러분이 보는 하느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지요....?
저는 하느님을 생각하는 저의 마음안에 있는것 같아요....
자기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시는 분..늘 항상 함께 하시는 분이 하느님이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 | 큐티지키미 | 6982 | 2003-06-06 | |
355 | 이영순 | 6591 | 2003-06-07 | |
354 | Θㅏㆀㅏ | 6625 | 2003-06-08 | |
353 |
너무나 궁금해요.
+3
| 이영순 | 6309 | 2003-06-08 |
352 | 이영순 | 6826 | 2003-06-08 | |
351 | 강형석 | 5906 | 2003-06-11 | |
350 | 강형석 | 7376 | 2003-06-11 | |
349 | 하인선 | 6236 | 2003-06-11 | |
348 | 은과금 | 6648 | 2003-06-12 | |
347 |
정룡 전도사님 소식
+1
| 하인선 | 6849 | 2003-06-13 |
하느님이 기뻐하심은 물론
저희들의 기쁨이요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