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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251, 2003-03-31 11:45:33(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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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3,4학년이 5명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고
선생님이 일 주일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많이 반성했다.
3,4학년 한명한명 떠올려 본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선생님은 이렇게 한주만 못봐도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않 그런가봐?
우리 분반이 10명 출석하는 날 파티하기로 했으니 그날이 빨리 오도록 힘써보자.
진혁아, 범택아, 예림아, 혜주, 혁주, 준상이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을 볼수있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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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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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순 | 18486 | 2003-03-28 |
항상 아이들을 영적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