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37, 2003-03-31 11:45:33(2003-03-31)
-
어제는 3,4학년이 5명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고
선생님이 일 주일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많이 반성했다.
3,4학년 한명한명 떠올려 본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선생님은 이렇게 한주만 못봐도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않 그런가봐?
우리 분반이 10명 출석하는 날 파티하기로 했으니 그날이 빨리 오도록 힘써보자.
진혁아, 범택아, 예림아, 혜주, 혁주, 준상이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을 볼수있게 해다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 |
우와~~
+2
| 조원혁? | 9845 | 2003-03-12 |
15 |
알립니다.
+1
| 하인선 | 8772 | 2003-03-12 |
14 | 김다현 | 11436 | 2003-03-12 | |
13 |
진짜..
+2
| 김다현 | 10719 | 2003-03-12 |
12 |
안녕....
+2
| 강형석 | 9347 | 2003-03-11 |
11 |
학교 재밌어요^0^
+2
| 이영순 | 9006 | 2003-03-10 |
10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0974 | 2003-03-09 |
9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171 | 2003-03-09 |
8 | 김다현 | 9956 | 2003-03-09 | |
7 |
회원가입
+2
| 박진혁 | 9564 | 2003-03-07 |
항상 아이들을 영적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