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41, 2003-03-31 11:45:33(2003-03-31)
-
어제는 3,4학년이 5명 밖에 출석하지 않았다.
선생님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생각하고
선생님이 일 주일동안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한것 많이 반성했다.
3,4학년 한명한명 떠올려 본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선생님은 이렇게 한주만 못봐도 보고 싶은데 너희들은 않 그런가봐?
우리 분반이 10명 출석하는 날 파티하기로 했으니 그날이 빨리 오도록 힘써보자.
진혁아, 범택아, 예림아, 혜주, 혁주, 준상이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을 볼수있게 해다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6 | 이영순 | 5137 | 2003-04-22 | |
75 | 강형석 | 4998 | 2003-04-22 | |
74 |
받 받 받아쓰기
+3
| 이영순 | 5917 | 2003-04-21 |
73 |
ㅇㅁ~~~~~
+1
| 이영순 | 6559 | 2003-04-21 |
72 |
부활 이야기
+1
| 이영순 | 7211 | 2003-04-21 |
71 |
혁아...
+2
| 임 쌤 | 4869 | 2003-04-20 |
70 | 임 쌤 | 7178 | 2003-04-20 | |
69 | 이영순 | 6173 | 2003-04-18 | |
68 | 오찬화 | 6225 | 2003-04-18 | |
67 |
落낙서 했어요!!!
+2
| 이영순 | 6292 | 2003-04-17 |
항상 아이들을 영적으로 돌봐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