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39, 2003-04-21 22:44:27(2003-04-21)
-
오늘 하루 어땠는지 아세요???
으하하 !!!
웃음이 터질 만큼 재미있는 밤 아세요??
호호호호
무슨 물건을 가져갔다고 울다가 아빠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엉덩이에 뿔났다!! 이영섭!!)
그리고 영섭이가 코딱지가 없어졌다고 찾으다가 비행기를 태어주니 하하 호호호
그래서 너무나 웃어서 완전 배가 아퍼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6 | 이영순 | 5134 | 2003-04-22 | |
75 | 강형석 | 4975 | 2003-04-22 | |
74 |
받 받 받아쓰기
+3
| 이영순 | 5893 | 2003-04-21 |
⇒ |
ㅇㅁ~~~~~
+1
| 이영순 | 6539 | 2003-04-21 |
72 |
부활 이야기
+1
| 이영순 | 7200 | 2003-04-21 |
71 |
혁아...
+2
| 임 쌤 | 4851 | 2003-04-20 |
70 | 임 쌤 | 7159 | 2003-04-20 | |
69 | 이영순 | 6151 | 2003-04-18 | |
68 | 오찬화 | 6206 | 2003-04-18 | |
67 |
落낙서 했어요!!!
+2
| 이영순 | 6277 | 2003-04-17 |
꽃밭에나비.gif (11.8 KB), Download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