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예배시간이 즐거워지길
  • 조회 수: 8680, 2003-03-26 15:45:49(2003-03-26)
  • 예배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오늘도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것을 감사하는 기쁜 자리입니다.
    또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원하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이기도하고요
    여러분은 데이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만날시간 몇 시간 전부터 기다려 지고 오늘은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상상하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혼자 웃고
    그런데 여러분도 하느님을 너무 사랑하시지요?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예배인데 우리들은 어떤가요
    하느님은 여러분을 만난다는 기쁨에 가슴 설레시고 계신데 우리 친구들은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다른 생각을 하고 빨리 끝났으면 하고 있지는 않겠죠?
    하느님을 짝사랑하게 만들지 마세요
    이번 주 여러분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우리 유빌라떼 친구들 마음은 100배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옥토이니까요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76 은과금 3976 2003-05-24
475 이영순 3977 2003-06-01
474 은과금 3992 2003-05-24
473 임 쌤 4905 2003-04-20
472 이영순 4931 2003-06-18
471 김유정 4970 2003-04-14
470 하모니카 4995 2003-09-26
469 은과금 5032 2003-05-27
468 양신부 5036 2010-03-19
467 강형석 5042 2003-04-22
466 ㅡㅁㅡ넌 누구쇼 5063 2004-03-17
465 ㅈㅏ①ㄹㅣ山ㅓ~333 5066 2003-08-27
464 강형석 5084 2004-03-19
463 강형석 5098 2004-06-28
462 당근벚꽃 5111 2003-07-10
461 이영순 5118 2003-06-19
460 이요한(종) 5123 2007-03-24
459 ☆영순 5130 2004-08-02
458 리도스 5132 2009-02-01
457 리도스 5132 2009-02-0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