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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와나 1년 평가시간에 함께 나눈 이야기 입니다.
  • 조회 수: 5076, 2009-02-01 13:07:43(2009-02-01)
  • 어와나 간사모임(1월11일)

    1. 1년 평가(개인)

      처음의 모습과 중반 이후 모습이 많은 차이가 있었다.
      아이들 차량 지원이나 교회 시스템의 협조 아쉬움.
      간사간의 관계 소홀.
      어와나 프로그램 간사들 모임이 절실히 더욱 필요하다.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성경 말씀 암송시킨다는 것이 유익했다.
      적극성 결여, 불평한 마음이 많았다.
      하느님의 일보다는 오래된 교인으로 사역을 한다는 생각으로 위로를 받았다.
      기도와 준비 없이 임하였다.
      개인적으로 보람된 시간이었다.
      아이들과 교제를 나눈 것이 가장 유익했다. 아이들과의 사귐.
      좋은 기회를 경험한 것 같다. 후반기 좀 더 성실히 하지 못한 아쉬움.
      공부방 아이들이 빠지면서 힘을 잃게 되었던 것 같다.

    2. 어와나 진행 평가

    1. 게  임
      게임 도구 보관함과 도구 보강.
      행정 간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다.
      시상을 나누어 게임, 핸드북으로 나누어서 하는 방법은 어떤지!
      어와나의 의미는 암송 유도가 있다.

    2. 핸드북
      핸드북 장소 명확할 필요가 있다.
      한글을 띠지 못한 친구들의 배려,  이탈할 가능성이 있기에 부모님들과의 간담회 필요
      7세반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양은실간사 담당 요청)
      팀별로 가지 말고 학년으로 가는 것도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년별로 나누고 남녀 별로 나누는 것.
        
    3. 교 제(시상)

      찬양팀을 조직하여 주일학교 패턴과 다른 특징을 만들 필요가 있다.
      시상 명확해야 한다. 신경써서 해야 한다.
      아이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이 시상이다.
      광고, 간증,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
      단복에 대한 제재가 필요했다.  

    3. 어와나와 주일학교 함께 하는 사안

      같은 날 실시했을 때 시간과 사역의 중복으로 인한 집중도 약화.
      주일학교 교사 충원의 어려움. 성공회 제자훈련학교에 집중의 필요.
      아이들이 바라보는 상황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은 주일학교 어와나를 분리해서 생각한다.
      예배를 드리고 어와나를 할 수 있어 동참할 수 되었다.
      어와나를 예배를 대신한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처음 어와나를 시작할 때 어떤 마음으로 하였는가? 질문이 필요하다.
      성공회 어와나 보급의 의미가 있었다.
      성공회 부흥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시작하였다.
      완전한 대치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한  찬성 - 1,   반대 - 5,   유보 - 2.
      교회의 상황의 어려움도 파악해야 한다.


    * 청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9-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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