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272,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 |
알립니다.
+1
| 하인선 | 8826 | 2003-03-12 |
15 | 김다현 | 11478 | 2003-03-12 | |
14 |
진짜..
+2
| 김다현 | 10775 | 2003-03-12 |
13 |
안녕....
+2
| 강형석 | 9416 | 2003-03-11 |
12 |
위대한 하느님
+4
| 이영순 | 8087 | 2003-03-10 |
11 |
학교 재밌어요^0^
+2
| 이영순 | 9020 | 2003-03-10 |
10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1022 | 2003-03-09 |
9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259 | 2003-03-09 |
8 | 김다현 | 9984 | 2003-03-09 | |
7 |
회원가입
+2
| 박진혁 | 9602 | 2003-03-07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