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472,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6 | 해바라기 | 6105 | 2003-05-24 | |
95 |
시편영어1장
+6
| 은과금 | 6156 | 2003-05-24 |
94 |
회고록
+1
| 하인선 | 6339 | 2003-05-15 |
93 |
건의사항
+4
| ㄱ┣ㄴ┠ㄷ┢ | 6334 | 2003-05-15 |
92 |
음...학교에서....
+5
| 강형석 | 6168 | 2003-05-13 |
91 | 이영순 | 6076 | 2003-05-09 | |
90 |
교회 이사
+3
| 하인선 | 5948 | 2003-05-09 |
89 |
어린이날 감상!
+2
| 김장환 | 6323 | 2003-05-05 |
88 | ㄱ┣ㄴ┠ㄷ┢ | 6641 | 2003-05-04 | |
87 | 이영순 | 6398 | 2003-05-02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