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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241, 2003-03-04 15:26:53(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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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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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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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