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192,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6 |
개그
+1
| 이윤영 | 9600 | 2003-03-03 |
475 |
윤영이랑경한이
+3
| 이경한 | 9156 | 2003-03-03 |
⇒ |
나 다현이
+1
| 김다현 | 10192 | 2003-03-04 |
473 |
나 영순이
+2
| 이영순 | 9957 | 2003-03-04 |
472 |
[re] 나 영순이
+1
| 마르코 | 10255 | 2003-03-04 |
471 |
홈페이지에서의 유빌라떼
+1
| 하인선 | 9989 | 2003-03-07 |
470 |
회원가입
+2
| 박진혁 | 9563 | 2003-03-07 |
469 | 김다현 | 9956 | 2003-03-09 | |
468 |
경한이애요
+1
| 이경한 | 10167 | 2003-03-09 |
467 |
오늘의 일기
+3
| 이영순 | 10974 | 2003-03-09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