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277,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6 | 이병준 | 7273 | 2008-04-26 | |
345 | 김장환 엘리야 | 7545 | 2008-03-13 | |
344 | 리도스 | 7550 | 2008-03-03 | |
343 |
섬기시는 분께...
+2
| 강인구 ^o^ | 5244 | 2008-02-26 |
342 | 손진욱 | 7406 | 2008-02-25 | |
341 |
어와나 현수막입니다.
+2
| 리도스 | 8572 | 2008-02-22 |
340 | 양신부 | 5751 | 2009-09-12 | |
339 | 이종림 | 13979 | 2009-09-08 | |
338 | 이종림 | 6381 | 2009-09-08 | |
337 | 양신부 | 6050 | 2009-07-02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