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326, 2003-03-04 15:26:53(2003-03-04)
-
나도 갑했습니다.
이제 차츰 카페에서 여기로 옴겨야겠다..
나두 새학기에 좋고 아주 엄한 선생님을 만나서
아주 기쁘[?]을 까?
어째튼 새학년 처음인데 선생님께 잘보여야..
그럼 이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 | 서미애 | 9938 | 2009-09-28 | |
355 | 양신부 | 5522 | 2009-09-26 | |
354 | 박에스더 | 7460 | 2009-09-26 | |
353 | 양부제 | 7642 | 2009-04-24 | |
352 |
죄송한 마음입니다.
+2
| 리도스 | 5136 | 2009-02-09 |
351 | 리도스 | 5135 | 2009-02-01 | |
350 | 리도스 | 7298 | 2008-12-29 | |
349 | 노규금 | 8126 | 2008-12-12 | |
348 | 김장환 엘리야 | 7920 | 2008-11-04 | |
347 |
감사합니다
+1
| 박의숙 | 7686 | 2008-06-23 |
엄한 선생님 만난것 ㅊㅋ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