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3년 2월 17일]

[2013년 2월 17일]

청지기

조회 수: 1889, 2013-07-31 22:18:55(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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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014, 8-31. 시대와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	김장환엘리야	1813	2014-09-04
806	[2011년 11월 27일] 고전 1:3-7, 마르코 13:33-37 깨어 있는 삶이란?	청지기	1846	2011-11-28
805	2016년 9월 4일	청지기	1851	2016-10-24
804	2022년 10월 2일	청지기	1865	2022-10-03
803	2016년 1월 3일	청지기	1874	2016-01-05
802	[2011년 11월 6일] 요한 1:43-50 “와서 보라!”	청지기	1877	2011-11-07
⇒	[2013년 2월 17일]	청지기	1889	2013-02-20
800	[2012년 4월22일] 1요한 3:1-7, 루가 24:36-48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희망을 가졌는가?	청지기	1892	2012-04-24
799	2015년 11월 1일	청지기	1898	2015-11-11
798	[2010년 8월 15일]루가 12:49-53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1	청지기	1906	2010-08-16
797	2015년 5월 17일	청지기	1908	2015-05-17
796	[2011년 6월 19일 삼위일체주일]	청지기	1910	2011-06-20
795	[2009년 2월 8일] 고전9:16-23, 마르코1:29-39 효과적인 전도자의 삶을 위한 5P	청지기	1921	2009-02-10
794	2014년 부활주일	김장환엘리야	1923	2014-04-20
793	[2011년 7월 31일] 마태 14:13-21 내게 있는 것으로 주님의 기적을!	청지기	1929	2011-08-02
792	2015년 5월 31일	청지기	1929	2015-05-31
791	[2010년 6월 27일]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일하는 교회가 되려면	청지기	1932	2010-06-28
790	[2012년 1월 15일] 마태 16:13-28 다시 복음 앞에! - 예수님만을 따르라!	청지기	1934	2012-01-16
789	9월 15일 희년실천주일	김장환엘리야	1940	2013-09-22
788	[2011년 3월 6일]루가 1:16-17, 3:22-28, 마태 7:21-29 내 마음을 알아다오.	청지기	1943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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