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2년 11월 13일

2022년 11월 13일

청지기

조회 수: 2890, 2022-11-13 20:39:45(2022-11-13)

연중 33주일

김진세 애덕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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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10년 9월 26일 - 한인치명]요한 12:20-32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청지기	2370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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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9월 7일, 달라서 더 풍성한 주님의 은총을 누리는 공동체	김장환엘리야	2372	2014-09-07
665	2020년 7월 26일	청지기	2373	2020-08-02
664	[2011년 12월 18일] 루가 21:34-36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서기 위해	청지기	2374	2012-01-04
663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378	2010-06-07
662	2020년 6월 21일	청지기	2378	2020-06-23
661	[2010년 5월 9일] 에페 5:22-6:4 가정주일 - 순종과 사랑의 두 기둥으로 성가정을 세우라!	청지기	2379	2010-05-10
660	[2008년 10월19일] 마태 22:15-22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청지기	2380	2008-10-20
659	[2011년 1월 9일 주의세례주일] 새로운 출발을 힘있게 !	청지기	2381	2011-01-14
658	2017년 8월 20일	청지기	2382	2017-08-20
657	2020년 12월 13일	청지기	2382	2020-12-13
656	[2005년 2월 20일] 요한 3:1-17 새로 나야만 한다	청지기	2387	2005-02-21
655	[2012년 8월 19일] 에페 5:15-20 Not 강남 스타일, But 하느님 나라 스타일	청지기	2388	2012-08-20
654	2015년 10월 11일	청지기	2389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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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392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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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400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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