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2년 9월 25일

2022년 9월 25일

청지기

조회 수: 1969, 2022-09-26 20:01:17(2022-09-26)

연중 26주일

0:00 - 김진세 애덕 신부

5:20 - 조인숙 루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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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3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주일] 복음은 감사를 살게 하며, 감사는 새로운 차원을 살게 한다.	청지기	2082	2011-07-05
262	2022년 7월 17일	청지기	2079	2022-07-19
261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73	2009-07-19
260	[2009년 5월17일] 1요한 5:1-6, 요한 15:9-17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게 하소서!	청지기	2073	2009-05-18
259	2022년 9월 11일	청지기	2072	2022-09-12
258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72	2022-03-29
257	4월 16일 성수요일	김장환엘리야	2072	2014-04-20
256	2017년 7월 2일	청지기	2070	2017-07-08
255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68	2009-02-04
254	2022년 5월 1일	청지기	2067	2022-05-03
253	[2010년 12월 13일]야고 5:7-10, 마태 11:2-11 종말신앙은 ‘오래 참음’으로 확인된다.	청지기	2067	2010-12-13
252	2021년 9월 26일	청지기	2061	2021-09-26
251	2021년 7월4일	청지기	2061	2021-07-04
250	2022년 11월 27일	청지기	2061	2022-11-28
249	2018년 12월 23일	청지기	2059	2018-12-29
248	[2008년 9월 7일] 사도 6:1-7, 마태 16:21-28우리가 모두 교회위원을 자원하는 일꾼이 되자!	청지기	2059	2008-09-07
247	[2009년 9월 6일] 이 가을에 참된 믿음으로 다시 섭시다	청지기	2055	2009-09-06
246	[2009년 1월 25일] 요한묵시록 3:7-13주님이 교회에 주시는 말씀	김바우로	2053	2009-01-28
245	2021년 10월 10일	청지기	2052	2021-10-11
244	2013년 7월 21일 실상 필요한 것, 한 가지!	김장환엘리야	2052	20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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