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2년 4월 3일

2022년 4월 3일

청지기

조회 수: 2415, 2022-04-04 18:34:03(2022-04-04)

사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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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27	6월 9일 설교문	김장환엘리야	3136	2013-06-09
326	[2012년 11월 4일]히브리 9:11-14 마르코 12:28-34 우리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	청지기	3142	2012-11-06
325	2월 2일 주의봉헌주일	김장환엘리야	3144	2014-02-02
324	[2009년10월25일]히브리7:23-28, 마르10:46-52 다윗의 자손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청지기	3146	2009-10-25
323	2017년 2월19일	청지기	3146	2017-02-27
322	2019년 3월 3일	청지기	3147	2019-03-03
321	[2007년 7월 29일] 루가 11:1-13 기도-하느님을 기다림	청지기	3149	2007-07-29
320	2017년 7월 16일	청지기	3149	2017-07-16
319	[2007년 10월 21일] 삼상1:9-20, 루가18:1-8 한나처럼, 과부처럼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청지기	3150	2007-10-22
318	[2007년 7월 15일] 루가 10:25-37 정녕 영생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청지기	3153	2007-07-20
317	[2009년 7월 5일] 2009 맥추감사절감사지수를 높이라 !	청지기	3156	2009-07-07
316	2013년 8월 4일 주일 설교문	김문영	3158	2013-08-06
315	2017년 12월 3일	청지기	3159	2017-12-10
314	2020년 8월 9일	청지기	3163	2020-08-09
313	[2004년 11월 28일] 종말신앙을 가진 자의 삶	청지기	3164	2004-11-29
312	[2007년 9월 30일] 루가 16:1-13 선교비전센타 축복식을 맞이하며	청지기	3169	2007-10-04
311	2021년 5월 16일	청지기	3169	2021-05-16
310	[2003년 10월 12일] (역대하 20:13) 찬양을 통한 예배	청지기	3172	2003-10-13
309	[2006년 6월 25일] 마르4:35-4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1	청지기	3172	2006-06-25
308	2014년 1월 26일	김장환엘리야	3175	201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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