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조회 수: 2090, 2022-03-29 09:25:50(2022-03-29)

사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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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3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090	2012-07-22
⇒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90	2022-03-29
661	[2009년 1월 11일] 에페 4:11-16주님을 알기에 힘쓰자!	청지기	2093	2009-01-12
660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093	2010-06-07
659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094	2009-09-20
658	2021년 10월 10일	청지기	2096	2021-10-11
657	[2012년 7월 29일] 요한 6:1-15, 에페 3:14-21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2099	2012-08-02
656	2015년 10월 11일	청지기	2100	2015-10-19
655	[2012년 6월 10일] 마르 3:20-35 연중 10주일	청지기	2109	2012-06-10
654	[2009년 8월9일] 에페4:25-5:2,요한 6:35,41-51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이유?	청지기	2111	2009-08-13
653	[2010년 4월 10일]요한 20:19-31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청지기	2111	2010-04-12
652	[2011년 11월 13일] 요한 3:16(1-16) 새로 나야 한다.	청지기	2112	2011-11-16
651	[2010년 9월 12일]루가 15:1-10 회개하는 그 한 사람이길...	청지기	2114	2010-09-13
650	9월 7일, 달라서 더 풍성한 주님의 은총을 누리는 공동체	김장환엘리야	2117	2014-09-07
649	2018년 12월 23일	청지기	2119	2018-12-29
648	2020년 6월 21일	청지기	2121	2020-06-23
647	[2010년 9월 26일 - 한인치명]요한 12:20-32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청지기	2122	2010-09-27
646	2019년 8월 4일	청지기	2130	2019-08-04
645	2021년 10월 3일	청지기	2130	2021-10-03
644	2017년 6월 11일	청지기	2132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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