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2년 1월 23일

2022년 1월 23일

청지기

조회 수: 2379, 2022-01-23 21:03:50(2022-01-23)

연중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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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62	2018년 10월 14일	청지기	1747	2018-10-15
761	[2009년 3월 1일] 1베드 3:18-22, 마르 1:9-15죄의 심각성	청지기	1751	2009-03-02
760	2014년 5월 25일 - Canon Liz Holdsworth	청지기	1751	2014-05-25
759	[2010년 5월 23일]신명기 30:19 2010년 환경주일 설교문	청지기	1753	2010-05-24
758	2014년 3월 9일 사순 1주일, 광야로 초대하시는 하느님!	김장환엘리야	1753	2014-03-09
757	[2009년12월25일]히브리 1:1-4, 요한 1:1-14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회복하라!	청지기	1758	2009-12-27
756	[2012년 2월 5일] 마르코 1:29-39회복하시는 예수님의 손길! +1	청지기	1758	2012-02-10
755	[2012년 2월 26일] 마르코 1:9-13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나가십시오.	청지기	1758	2012-03-02
754	2016년 2월 21일	청지기	1760	2016-02-22
753	2018년 1월 14일	청지기	1760	2018-01-14
752	2016년 9월 18일 - 전미카엘 신부	청지기	1762	2016-10-24
751	[2012년 6월 17일] 고후 5:6-17, 마르 4:1-9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청지기	1766	2012-06-17
750	2011년 의장주교 사목서신	청지기	1767	2011-01-03
749	[2009년 3월 15일] 요한 3:16하느님의 사랑 +1	청지기	1772	2009-03-16
748	2017년 7월 23일	청지기	1774	2017-07-31
747	2018년 12월 23일	청지기	1779	2018-12-29
746	2014년 6월 29일 사도 베드로 바우로 - 사도성을 계승하는 그리스도의 삶	김장환엘리야	1780	2014-06-29
745	[2010년 8월 15일]루가 12:49-53 이 불이 이미 타올랐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1	청지기	1782	2010-08-16
744	2017년 8월 20일	청지기	1782	2017-08-20
743	11-9, 당신에게는 하느님이 필요합니다.	김장환엘리야	1785	20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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