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1년 10월 3일

2021년 10월 3일

청지기

조회 수: 2132, 2021-10-03 18:30:03(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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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3	[2011년 11월 13일] 요한 3:16(1-16) 새로 나야 한다.	청지기	2120	2011-11-16
262	[2012년 7월 29일] 요한 6:1-15, 에페 3:14-21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2112	2012-08-02
261	2017년 7월 2일	청지기	2111	2017-07-08
260	4월 16일 성수요일	김장환엘리야	2111	2014-04-20
259	세상을 주님께 인도하는 디딤돌 교회	김장환엘리야	2106	2014-09-21
258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106	2010-06-07
257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105	2009-09-20
256	2022년 5월 1일	청지기	2102	2022-05-03
255	2017년 4월 23일	청지기	2101	2017-04-24
254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099	2012-07-22
253	[2009년 1월 11일] 에페 4:11-16주님을 알기에 힘쓰자!	청지기	2099	2009-01-12
252	[2012년 3월 25일] 요한 12:20-33 주님의 비전	청지기	2095	2012-03-25
251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94	2009-02-04
250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주일] 복음은 감사를 살게 하며, 감사는 새로운 차원을 살게 한다.	청지기	2093	2011-07-05
249	2021년 7월4일	청지기	2092	2021-07-04
248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91	2009-07-19
247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90	2022-03-29
246	2020년 12월 6일	청지기	2089	2020-12-07
245	[2009년 5월17일] 1요한 5:1-6, 요한 15:9-17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게 하소서!	청지기	2080	2009-05-18
244	2022년 9월 11일	청지기	2077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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