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20년 12월 6일

2020년 12월 6일

청지기

조회 수: 2444, 2020-12-07 19:48:33(2020-12-07)

대림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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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25	[2004년 7월11일] 에페소서 강해 1 - 1:1~ 2	청지기	3368	2004-07-13
724	2017년 3월 26일	청지기	3365	2017-03-27
723	[2006년 4월 16일] 요한 20:1- 죽어도 죽지 않는 길을 살아 가는 삶	청지기	3362	2006-04-17
722	[2005년 4월 10일] 루가 24:13-35 찾아오시는 부활의 예수님이신 성령님	청지기	3360	2005-04-28
721	[2006년 8월 6일] 루가 9“28-36 궁극적인 목적, 예배	청지기	3356	2006-08-08
720	[2008년 6월29일]로마서6:12-23,마태10:40-42‘제멋대로’인가? 순종하는 삶인가? +1	청지기	3350	2008-07-01
719	[2012년 12월 30일] 루가 2:41-52 예수님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	청지기	3349	2013-01-02
718	[2007년 12월 30일] 마태 2:13-23 내 안에 예수 생명을 살려내라!	청지기	3342	2007-12-31
717	2013년 추수감사주일	김장환엘리야	3338	2013-10-27
716	[2008년 5월 4일 ] 요한 17:1-11 영생은 하느님을 알고 더 알아가는 신자의 삶입니다.	청지기	3338	2008-05-05
715	[2007년 4월 22일] 요한 21:1-19	청지기	3333	2007-04-22
714	2019년 11월 10일	청지기	3331	2019-11-10
713	[2007년 3월 18일] 누가복음15:11-32 너는 내 아들이다.	청지기	3330	2007-03-19
712	2017년 8월 13일	청지기	3322	2017-08-20
711	[2005년 2월 27일] 요한 4:5-42 하느님의 사랑을 마시라!	청지기	3315	2005-03-01
710	2018년 12월 30일	청지기	3314	2018-12-30
709	[2005년 9월 11일] 마태 13:1-9 믿음의 삶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청지기	3311	2005-09-12
708	[2006년 3월 12일] 마르코 8:31-38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청지기	3298	2006-03-13
707	2018년 5월 27일 성삼위일체주일 - 정태준 부제	청지기	3295	2018-06-06
706	[2006년 11월 26일] 왕이신 그리스도주일	청지기	3291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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