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9년 9월 1일

2019년 9월 1일

청지기

조회 수: 2694, 2019-09-08 18:46:47(2019-09-01)

연중 2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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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65	2018년 7월 8일	청지기	3485	2018-07-08
764	[2005년 5월 1일] 요한 14:15-20 성령님은 우리의 협조자이신 하느님	김바우로	3484	2005-05-02
763	2018년 10월 28일	청지기	3482	2018-11-04
762	[2008년 6월 15일] 마르코 10:13-16하느님을 알게 하는 통로, 부모!	청지기	3482	2008-06-16
761	2019년 6월 16일	청지기	3479	2019-06-16
760	2020년 3월 8일	청지기	3474	2020-03-08
759	2018년 7월15일	청지기	3472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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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2007년 2월 25일] 루가4:1-11 광야로 나가자!	청지기	3465	2007-02-25
756	2018년 11월 4일	청지기	3463	2018-11-04
755	2020년 6월 14일	청지기	3460	2020-06-23
754	2016년 12월11일 - 대림3주일 (김바우로 주교)	청지기	3459	2016-12-18
753	[2005년 1월 30일] 우리가 가족으로 모인 이유2	청지기	3456	2005-01-31
752	[2005년 4월 24일] 요한 14:1-14 진정한 믿음이란?	청지기	3452	2005-04-28
751	[2007년 1월 21일] 루가4:14~21 선교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3450	2007-01-22
750	[2008년 1월 13일] 시편 1편 먼저 복 있는 사람이 되자!	청지기	3448	2008-01-15
749	2014년 9월 14일 사도 11:25-30, 한 몸을 이루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	김장환엘리야	3445	2014-09-14
748	[2004년 3월 14일] (루가 13:1-9) 기다리시는 하느님	청지기	3443	2004-03-19
747	맥추감사주일	김장환엘리야	3439	2013-07-07
746	[2008년 8월10일]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청지기	3436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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