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9년 8월 4일

2019년 8월 4일

청지기

조회 수: 2029, 2019-08-04 22:59:59(2019-08-04)

연중 18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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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2	[2006년 6월 25일] 마르4:35-4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1	청지기	2815	2006-06-25
301	[2005년 11월 20일] 마태오 25:31-46 "왕이신 그리스도의 주일"의 의미	청지기	2818	2005-11-21
300	2018년 2월 25일	청지기	2819	2018-02-26
299	[2006년 1월 21일] 세 번째 열매 맺는 삶	청지기	2822	2006-01-24
298	2019년 10월 30일 - 수요예배 (임요한 신부)	청지기	2824	2019-11-01
297	2021년 5월 16일	청지기	2827	2021-05-16
296	[2008년 3월 23일 부활주일] 요한 20:1-8 수의를 부활의 상징으로 바꾸시는 하느님	청지기	2833	2008-03-24
295	2017년 6월 18일	청지기	2833	2017-07-01
294	2014년 8월 24일 하느님의 나라를 위한 기도를 회복하라.	김장환엘리야	2840	2014-08-24
293	[2006년 10월 22일] 마르코 10:35-45 섬김은 영혼 구원이다.	청지기	2848	2006-10-23
292	2021년 7월 25일	청지기	2848	2021-07-25
291	대림 3주일 주님이 다시 오실 이유	김장환엘리야	2849	2014-12-16
290	[2004년 10월 31일 추수감사주일]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옵니다.	청지기	2853	2004-11-02
289	[2008년 8월24일] 로마서 8:31-39그 누가 그 사랑 끊으리?	청지기	2857	2008-08-26
288	[2007년 10월 21일] 삼상1:9-20, 루가18:1-8 한나처럼, 과부처럼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청지기	2862	2007-10-22
287	10월 26일 설교문 - 그리스도인이 갖게 되는 마음과 태도	김장환엘리야	2864	2014-10-26
286	7월 28일 주일설교문	김장환엘리야	2865	2013-08-03
285	2018년 11월 4일	청지기	2872	2018-11-04
284	12월 22일	김장환엘리야	2874	2013-12-22
283	2018년 3월 11일	청지기	2886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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