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8년 12월 30일

2018년 12월 30일

청지기

조회 수: 3076, 2018-12-30 20:12:10(2018-12-30)

성탄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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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84	4월 14일 주일 복음 묵상	김장환엘리야	2081	2013-04-16
683	2022년 6월 19일	청지기	2081	2022-06-19
682	2015년 12월 6일 - 대림2주일	청지기	2084	2015-12-08
681	2022년 7월 31일	청지기	2085	2022-08-01
680	2017년 8월 20일	청지기	2087	2017-08-20
679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92	2009-07-19
678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95	2009-02-04
677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099	2012-07-22
676	2016년 7월 3일	청지기	2099	2016-07-04
675	[2009년 1월 11일] 에페 4:11-16주님을 알기에 힘쓰자!	청지기	2100	2009-01-12
674	2020년 12월 6일	청지기	2100	2020-12-07
673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100	2022-03-29
672	[2012년 3월 25일] 요한 12:20-33 주님의 비전	청지기	2101	2012-03-25
671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주일] 복음은 감사를 살게 하며, 감사는 새로운 차원을 살게 한다.	청지기	2102	2011-07-05
670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106	2009-09-20
669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109	2010-06-07
668	[2012년 7월 29일] 요한 6:1-15, 에페 3:14-21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2112	2012-08-02
667	2022년 5월 1일	청지기	2115	2022-05-03
666	2021년 7월4일	청지기	2116	2021-07-04
665	2017년 4월 23일	청지기	2118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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