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8년 7월 1일

2018년 7월 1일

청지기

조회 수: 4054, 2018-07-06 07:44:46(2018-07-06)

연중 13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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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25	[2012년 11월 4일]히브리 9:11-14 마르코 12:28-34 우리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	청지기	3106	2012-11-06
624	2017년 7월 16일	청지기	3104	2017-07-16
623	2013년 7월 14일 연중 15주일 설교	김문영	3088	2013-07-17
622	[2010년 12월 26일 성탄1주일]>히브 2:10-18, 마태2:13-23 하느님이 친히 사람으로 오신 이유 2	청지기	3088	2010-12-28
621	2019년 2월 17일	청지기	3086	2019-02-20
620	[2007년 6월 24일] 루가 8:26-39 나의 존재의 가치	청지기	3081	2007-06-29
619	2018년 7월22일	청지기	3080	2018-07-24
618	2016월 11월 27일 - 대림1주일 +1	청지기	3067	2016-11-28
617	2021년 12월 24일 성탄전야	청지기	3066	2021-12-28
616	[2008년 3월 30일] 벧전 1:3-9, 요한 20:19-31 예수의 부활이 주는 행복한 삶!	청지기	3065	2008-04-06
615	[2008년 6월1일] 로마 1:16-17, 3:22-28, 마태 7:21-29 그 음성 따라 살기를 나 간절히 원해.	청지기	3063	2008-06-02
614	[2007년 10월 21일] 삼상1:9-20, 루가18:1-8 한나처럼, 과부처럼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소서.	청지기	3057	2007-10-22
613	[2007년 12월 16일] 마태 11:2-10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	청지기	3055	2007-12-17
612	[2007년 9월 30일] 루가 16:1-13 선교비전센타 축복식을 맞이하며	청지기	3045	2007-10-04
611	2019년 2월 3일	청지기	3042	2019-02-07
610	1월 25일 케냐성공회 케네디신부 설교문	김장환엘리야	3042	2015-02-05
609	[2006년 6월 25일] 마르4:35-41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1	청지기	3042	2006-06-25
608	2019년 6월 23일	청지기	3039	2019-06-23
607	2018년 12월 24일	청지기	3033	2018-12-29
606	2013년 11월 3일 +1	청지기	3033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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