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8년 4월 8일

2018년 4월 8일

청지기

조회 수: 4617, 2018-04-08 21:55:10(2018-04-08)

부활절 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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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25	2018년 7월15일	청지기	3233	2018-07-24
224	[2008년 1월 6일] 마태 2:1-12 “말씀과 성사에서 생수를 길어 나눔과 평화의 열매를 맺자.”	청지기	3239	2008-01-07
223	2018년 12월 30일	청지기	3240	2018-12-30
222	[2007년 8월 19일] 다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1	청지기	3250	2007-08-21
221	2018년 8월 12일	청지기	3251	2018-08-12
220	[2004년 8월 1일] 에페소서 강해 3 - 1:15~ 23	청지기	3254	2004-08-03
219	10월 13일 - 이종양 신부님설교	청지기	3254	2013-10-20
218	[2006년 1월 29일] 설날 별세자를 위한 기념성찬예배	청지기	3262	2006-01-31
217	[2006년 2월 26일] 마르코 2:13-22 사랑의 부르심 - “나를 따라오너라”	청지기	3265	2006-02-27
216	[2007년 4월 8일] 고전 15, 요한 20:1-18 당신 안에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까?	청지기	3271	2007-04-08
215	[2008년 1월 20일] 로마 1:8-17, 요한 1:29-42복의 통로 1 - 증인의 삶!	청지기	3272	2008-01-21
214	[2006년 11월 26일] 왕이신 그리스도주일	청지기	3275	2006-11-29
213	[2005년 9월 11일] 마태 13:1-9 믿음의 삶은 씨를 뿌리는 것이다.	청지기	3279	2005-09-12
212	[2007년 8월 12일] 히브리 11장, 루가 12:22-31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1	청지기	3280	2007-08-12
211	[2005년 2월 27일] 요한 4:5-42 하느님의 사랑을 마시라!	청지기	3284	2005-03-01
210	[2008년 6월29일]로마서6:12-23,마태10:40-42‘제멋대로’인가? 순종하는 삶인가? +1	청지기	3285	2008-07-01
209	[2006년 3월 12일] 마르코 8:31-38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청지기	3297	2006-03-13
208	[2007년 3월 18일] 누가복음15:11-32 너는 내 아들이다.	청지기	3314	2007-03-19
207	2017년 8월 13일	청지기	3318	2017-08-20
206	2018년 8월 5일	청지기	3324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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