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8년 3월 4일

2018년 3월 4일

청지기

조회 수: 3032, 2018-03-04 15:05:34(2018-03-04)

사순 3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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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83	[2009년 9월 6일] 이 가을에 참된 믿음으로 다시 섭시다	청지기	2056	2009-09-06
682	2017년 2월 8일	청지기	2057	2017-02-27
681	[2009년 1월 25일] 요한묵시록 3:7-13주님이 교회에 주시는 말씀	김바우로	2061	2009-01-28
680	2022년 11월 27일	청지기	2061	2022-11-28
679	2021년 7월4일	청지기	2062	2021-07-04
678	2020년 12월 6일	청지기	2064	2020-12-07
677	4월 14일 주일 복음 묵상	김장환엘리야	2065	2013-04-16
676	[2008년 9월 7일] 사도 6:1-7, 마태 16:21-28우리가 모두 교회위원을 자원하는 일꾼이 되자!	청지기	2067	2008-09-07
675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68	2009-02-04
674	[2010년 12월 13일]야고 5:7-10, 마태 11:2-11 종말신앙은 ‘오래 참음’으로 확인된다.	청지기	2069	2010-12-13
673	[2012년 3월 25일] 요한 12:20-33 주님의 비전	청지기	2069	2012-03-25
672	2021년 9월 26일	청지기	2070	2021-09-26
671	2022년 9월 11일	청지기	2072	2022-09-12
670	세상을 주님께 인도하는 디딤돌 교회	김장환엘리야	2074	2014-09-21
669	[2009년 5월17일] 1요한 5:1-6, 요한 15:9-17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게 하소서!	청지기	2075	2009-05-18
668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75	2009-07-19
667	4월 16일 성수요일	김장환엘리야	2078	2014-04-20
666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79	2022-03-29
665	2022년 7월 17일	청지기	2079	2022-07-19
664	2017년 7월 2일	청지기	2081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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