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7년 5월 14일

2017년 5월 14일

청지기

조회 수: 2612, 2017-05-15 09:16:24(2017-05-15)

부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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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22	[2013년 4월 2일] 사도 5:27-32, 요한 20:19-31 -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시는 부활하신 예수님	청지기	2694	2013-04-10
621	[2006년 9월 17일] 마르코 8:27-38 성소주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청지기	2693	2006-09-18
620	[2011년 6월 5일 환경주일]로마서 8:18-22 신음하는 피조물에게 자유와 희망을!	청지기	2692	2011-06-11
619	[2006년 9월 10일] 마르코 7:24-30 부르짖는 믿음으로 승리하라! (강해설교)	청지기	2692	2006-09-12
618	2015년 2월 1일 , 안디옥교회처럼...	김장환엘리야	2689	2015-01-31
617	사순 4주일 -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요한 9장)	김장환엘리야	2688	2014-03-31
616	2018년 11월 25일	청지기	2684	2018-11-27
615	[2008년 7월 6일] 맥추감사주일범사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	청지기	2683	2008-07-07
614	[2006년 6월 18일] 2고린5:6-17, 마르 4:26-34 내가 사는 이유!	청지기	2676	2006-06-18
613	[2012년 9월 23일] 룻기3:6-13 / 마태23:23-28 희년실천주일	청지기	2675	2012-09-23
612	[2006년 3월 5일] 마르코 1:9-15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청지기	2671	2006-03-05
611	[2006년 7월 16일] 로마서 10:8-15, 루가 24:44-49 우리는 전도자!	청지기	2669	2006-07-16
610	[2005년 9월 25일] 요한 1:35-42 안드레아 처럼!	청지기	2663	2005-09-26
609	[2012년 10월 21일]히브리 5:1-10,마르코 10:35-45 섬김은 하느님이 주신 사명을 사는 것이다.	청지기	2661	2012-10-21
608	2017년 6월 18일	청지기	2660	2017-07-01
607	2022년 7월 3일	청지기	2654	2022-07-04
606	[2006년 3월 19일] 요한 2:13-22	청지기	2650	2006-03-22
605	2015년 3월 1일 - 사순 2 주일	청지기	2645	2015-03-01
604	2019년 5월 19일	청지기	2642	2019-05-19
603	2020년 2월 9일	청지기	2641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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