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7년 3월 26일

2017년 3월 26일

청지기

조회 수: 3283, 2017-03-27 14:28:26(2017-03-27)

사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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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4월 16일 성수요일	김장환엘리야	2157	2014-04-20
264	[2010년 9월 12일]루가 15:1-10 회개하는 그 한 사람이길...	청지기	2157	2010-09-13
263	2017년 8월 20일	청지기	2156	2017-08-20
262	[2010년 9월 26일 - 한인치명]요한 12:20-32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청지기	2155	2010-09-27
261	2022년 7월 17일	청지기	2154	2022-07-19
260	[2012년 6월 10일] 마르 3:20-35 연중 10주일	청지기	2154	2012-06-10
259	2015년 12월 6일 - 대림2주일	청지기	2148	2015-12-08
258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144	2009-09-20
257	[2011년 11월 13일] 요한 3:16(1-16) 새로 나야 한다.	청지기	2141	2011-11-16
256	2021년 7월4일	청지기	2139	2021-07-04
255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139	2009-07-19
254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138	2010-06-07
253	2016년 7월 3일	청지기	2135	2016-07-04
252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134	2012-07-22
251	2020년 12월 6일	청지기	2133	2020-12-07
250	[2009년 5월17일] 1요한 5:1-6, 요한 15:9-17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게 하소서!	청지기	2128	2009-05-18
249	2019년 2월 10일	청지기	2126	2019-02-10
248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125	2022-03-29
247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124	2009-02-04
246	[2011년1월16일, 연중 2주일] 마태 4:1-11 세례로 시작한 새로운 삶이란?	청지기	2122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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