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7년 3월 19일

2017년 3월 19일

청지기

조회 수: 3710, 2017-03-21 09:15:14(2017-03-21)

사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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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2	[2011년 11월 13일] 요한 3:16(1-16) 새로 나야 한다.	청지기	2108	2011-11-16
281	[2010년 9월 12일]루가 15:1-10 회개하는 그 한 사람이길...	청지기	2107	2010-09-13
280	9월 7일, 달라서 더 풍성한 주님의 은총을 누리는 공동체	김장환엘리야	2106	2014-09-07
279	2020년 6월 21일	청지기	2103	2020-06-23
278	2021년 10월 3일	청지기	2101	2021-10-03
277	2021년 11월 21일	청지기	2097	2021-11-21
276	[2012년 7월 29일] 요한 6:1-15, 에페 3:14-21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2088	2012-08-02
275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088	2009-09-20
274	[2010년 4월 10일]요한 20:19-31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청지기	2087	2010-04-12
273	[2012년 6월 10일] 마르 3:20-35 연중 10주일	청지기	2086	2012-06-10
272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주일] 복음은 감사를 살게 하며, 감사는 새로운 차원을 살게 한다.	청지기	2082	2011-07-05
271	[2009년 4월12일] 고전 15:1-11, 요한 20:1-18부활신앙으로 산다는 것!	청지기	2077	2009-04-13
270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074	2012-07-22
269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073	2010-06-07
268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72	2009-07-19
267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68	2009-02-04
266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67	2022-03-29
265	[2010년 12월 13일]야고 5:7-10, 마태 11:2-11 종말신앙은 ‘오래 참음’으로 확인된다.	청지기	2061	2010-12-13
264	2018년 1월 7일	청지기	2060	2018-01-14
263	[2009년 8월9일] 에페4:25-5:2,요한 6:35,41-51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이유?	청지기	2060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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