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2015년 12월 25일

2015년 12월 25일 - 성탄절

청지기

조회 수: 1437, 2015-12-27 18:24:40(2015-12-27)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5	2018년 8월 26일	청지기	2943	2018-09-05
344	[2007년 9월 30일] 루가 16:1-13 선교비전센타 축복식을 맞이하며	청지기	2955	2007-10-04
343	[2007년 4월 15일] 요한 20:19-31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청지기	2956	2007-04-15
342	[2008년 3월 23일 부활주일] 요한 20:1-8 수의를 부활의 상징으로 바꾸시는 하느님	청지기	2956	2008-03-24
341	2019년 3월 17일	청지기	2962	2019-03-17
340	[2007년 6월 24일] 루가 8:26-39 나의 존재의 가치	청지기	2967	2007-06-29
339	2020년 1월 5일	청지기	2969	2020-01-05
338	2022년 7월 3일	청지기	2970	2022-07-04
337	[2003년 10월 19일] (출애굽 20:8-11) 건강한 주일성수	청지기	2974	2003-10-20
336	2020년 2월 16일	청지기	2974	2020-02-16
335	2018년 11월 18일	청지기	2975	2018-11-18
334	[2008년 2월 24일] 요한 4:5-24 물을 달라하시는 예수님!	청지기	2978	2008-02-25
333	[2006년 10월 22일] 마르코 10:35-45 섬김은 영혼 구원이다.	청지기	2979	2006-10-23
332	10월 26일 설교문 - 그리스도인이 갖게 되는 마음과 태도	김장환엘리야	2979	2014-10-26
331	12월 22일	김장환엘리야	2980	2013-12-22
330	사순 4주일 -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요한 9장)	김장환엘리야	2980	2014-03-31
329	대림 3주일 주님이 다시 오실 이유	김장환엘리야	2980	2014-12-16
328	[2004년 10월 31일 추수감사주일]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옵니다.	청지기	2987	2004-11-02
327	[2008년 3월 16일 고난주일] 마태 27:45-56 찢어진 휘장	청지기	2992	2008-03-16
326	1-18, 성경적인 재정관으로 살아가기	김장환엘리야	2992	2015-01-18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