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모음 - 성탄절 설교

성탄절 설교 - 나성권신부

청지기

조회 수: 7881, 2014-12-25 16:01:28(2014-12-25)

성탄절 나성권 신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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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2	[2009년 2월 1일] 마르코 1:17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청지기	2068	2009-02-04
661	4월 16일 성수요일	김장환엘리야	2068	2014-04-20
660	2022년 3월 28일 - 박상용 보나벤투라 신부	청지기	2072	2022-03-29
659	[2009년 7월19일]에페 2:11-22, 마르 6:30-34, 53-56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청지기	2073	2009-07-19
658	[2010년 6월 6일]왕상 17:17-24, 시편 30, 루가 7:11-17	청지기	2073	2010-06-07
657	2018년 1월 7일	청지기	2074	2018-01-14
656	[2012년 7월 22일] 마르코 6:30-34, 53-56 주님 안에 쉼과 회복이 있습니다.	청지기	2075	2012-07-22
655	2017년 6월 11일	청지기	2081	2017-06-11
654	[2011년 7월 3일 맥추감사주일] 복음은 감사를 살게 하며, 감사는 새로운 차원을 살게 한다.	청지기	2082	2011-07-05
653	[2010년 4월 10일]요한 20:19-31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청지기	2087	2010-04-12
652	[2012년 7월 29일] 요한 6:1-15, 에페 3:14-21 우리를 풍요롭게 하시는 하느님!	청지기	2089	2012-08-02
651	[2009년 9월 13일] 야고 3:1-12, 마르 8:27-38 말에는 권세가 있다. 말이 인생을 결정한다.	청지기	2091	2009-09-20
650	[2012년 6월 10일] 마르 3:20-35 연중 10주일	청지기	2095	2012-06-10
649	2021년 11월 21일	청지기	2097	2021-11-21
648	[2009년 8월9일] 에페4:25-5:2,요한 6:35,41-51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하는 이유?	청지기	2104	2009-08-13
647	2020년 6월 21일	청지기	2107	2020-06-23
646	[2010년 9월 12일]루가 15:1-10 회개하는 그 한 사람이길...	청지기	2108	2010-09-13
645	2022년 1월 30일	청지기	2108	2022-01-30
644	[2011년 11월 13일] 요한 3:16(1-16) 새로 나야 한다.	청지기	2109	2011-11-16
643	2021년 10월 3일	청지기	2109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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